2006/04/18

[+1] 그리고 광저우 도착~!!

영어도 제대로 못하고, 중국어는 하나도-셰셰 말이 '예'를 말하는게 맞나 모르겠다.- 모르는데,
이렇게 와 부렀다.

흐흐흐...

아고아고. 너무 힘들다...

일단 쉬고... 돌아다녀 봐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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